
데비마이어,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1천 개 후원
식재료를 길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능성 보관 용기 데비마이어는 지난 12월 31일 월드비전,
결식아동들에게 '사랑의 도시락' 을 1천 개를 후원하였습니다.
데비마이어 비움챌린지는 환경 보호를 필수로 생각해야 하는 필환경 시대가 도래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며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챌린지는 인스타그램에서 식사 전 음식 사진과 식사 후 음식을 비운 빈 그릇 인증샷과 #데비마이어비움챌린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물을 업로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면 월드비전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밥 한 끼(5,000원) 식사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 캠페인은 음식점을 가면 먹고 남기는 음식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고 우리가 음식을 먹을 만큼만 남김없이 먹는다면 버려지는 음식량을 줄일 수 있으며 지구촌 곳곳에는 아직도 한 끼 식사가 어려워 굶주려가는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식사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고등학생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하여 출발한 캠페인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주는 기업의 가치의 중요성
데비마이어 코리아 KATIE YOO 대표
실생활에 이로운 친환경 제품으로 내 가족의 건강뿐 아니라 지구 환경 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며, 고객들의 웰빙라이프에 기여함은 물론 지속적으로 에코 챌린지_ 용기 내, 일회용품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지구환경 보호 등 다양한 친환경 챌린지를 진행함으로 선한 영향력을 주는 기업을 가치를 실현해 내고 있습니다.
데비마이어 비움챌린지에 함께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의 비움이 따뜻한 채움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