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런칭한 데비마이어는
식재료의 신선도를 유지시켜주는 대표 제품인 '그린백'과 '그린박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1년만에
그린백은 430만장, 그린박스는 17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그 동안 음식을 보존하는 방법은 용기의 공기 차단, 즉 밀폐로 보관하는 식재료의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었다면,
그린백과 그린박스는 단순히 밀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 무해한 천연 미네랄 광물질인 제올라이트를 같이 반죽하여 만든
기능성 보관용기로, 일반 밀폐용기에 비해 음식물의 신선도를 유지해주는 기간이 훨씬 길어지도록 도와줍니다.